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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껍질 발효식품으로 창업에 뛰어든 60대열혈 사업가
이현구발효연구소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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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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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이 넘은 나이에 연구기자재를 다시 꺼내 창업에 뛰어든 열혈 사업가가 있다.

주인공 이현구 소장은 과거 두산식품에서 20년 이상 발효 담당연구원으로 근무하였고 ㈜유진바이오팜과 농업회사 법인 샤토엠을 설립해 연구를 담당했던 

식품공학분야 전문가로, 경기테크노파크와 단국대 산학협력단의 창업지원으로 사업에 다시 뛰어들었다.


이소장의 제품 소이화이버(Soy fiver)는 체중조절 제품으로, 콩식이섬유에 함유되어 있는 고분자 물질을 

저분자 물질로 변화시킨 발효 소이파이버가 체중조절과 콜레스테롤 및 혈청지질을 개선하게하는 것이다.


이 소장의 야심적인 또 한 가지 제품은 숙취해소제(일명 속풀이)이다. 대두배아와 홍삼의 사포닌을발효시키고 간 기능을 증진시키는 

고들빼기의 폴리페놀 성분과 사과즙을 보강한 과립 제품으로알콜을 신속히 분해하여 음주 후 머리와 속이 불편하지 않게 하였다. 

특히 과음에 따른 간 조직 손상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 소장은 “오늘날 과도한 육류섭취와 패스트푸드 남용으로 우리사회 전반에 비만이 심각해지고 있어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및 고콜레스테롤 등으로 치르는 사회적 비용과 개인적 대가가 대단히 심각합니다. 

잘못 먹어 야기된 문제는 바르게 먹어 해소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현구연구소’가 개발한 제품은 오는 11월말 오픈예정인 강남 삼성동 발효식품전문점에서만나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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